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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디치·브릭 레인: 겹쳐 쓴 거리 · 9

트루먼 양조장: 누가 브릭 레인의 주인인가

9화 · 데이터센터와 300채의 집 사이

핏트립 에디터 · 2026.07.16

브릭 레인 중앙의 트루먼 양조장은 수백 년 양조의 역사를 지닌 부지로, 양조 중단 후 마켓·스튜디오 단지가 되었다. 2020년부터 재개발 계획을 둘러싸고 Save Brick Lane 캠페인과 지주 측이 대립해 왔고, 최근 계획(데이터센터+주택 44채)은 2025년 7월 구의회가 만장일치로 반대했으나 지주 측이 중앙 심의로 끌고 가 2025년 10월 공개 심의를 거쳐 장관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2026년 초 기준). 캠페인 측은 주택 300채의 대안을 제시했다. 을지로와 록스의 그린밴이 겪은 질문이 여기서는 현재진행형이다.

브릭 레인 한가운데, 옛 트루먼 양조장 단지는 이 시리즈의 마지막 질문이 놓인 자리다. 수백 년 맥주를 빚던 부지는 양조 중단 뒤 마켓과 스튜디오의 단지가 되었고 사실, 지금은 "다음 층을 누가 쓸 것인가"를 두고 6년째 싸움이 진행 중이다.

데이터센터 대 300채의 집

2020년부터 지주 측의 재개발 계획과 Save Brick Lane 캠페인이 맞서 왔다 사실. 최근 계획은 데이터센터와 주택 44채(사회주택 11채)를 짓는 안이고, 캠페인 측은 같은 자리에 주택 300채(사회주택 44채)를 지을 수 있다는 대안을 냈다 사실. 2025년 7월 타워 햄리츠 구의회는 계획에 만장일치로 반대했지만, 지주 측이 중앙 계획심의로 끌고 가 10월 공개 심의가 열렸고, 장관이 직권으로 회수해 최종 결정을 쥐고 있다 사실 — 2026년 초 기준.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미확인.

같은 질문, 세 도시

을지로의 재개발, 록스의 그린밴, 그리고 트루먼 양조장 — 세 도시의 동네가 같은 질문을 통과하고 있다. 관광객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은, 지금 걷는 이 거리의 활기가 "논쟁의 대상"이라는 사실을 알고 걷는 것이다 추정. 그 앎이 있으면 일요일 마켓의 소란도 다르게 들린다.

자주 묻는 질문

트루먼 양조장은 지금 뭐가 있나요?
마켓(일요일 중심), 스튜디오, 상점, 이벤트 공간이 들어선 복합 단지입니다. 브릭 레인 산책의 중간 거점이기도 합니다.
재개발 논쟁의 쟁점은 무엇인가요?
지주 측의 최근 계획은 데이터센터와 주택 44채(사회주택 11채)이고, Save Brick Lane 캠페인은 이 자리에 주택 300채(사회주택 44채)를 지을 수 있다는 대안을 냅니다. 2025년 7월 구의회가 계획에 만장일치로 반대했고, 공개 심의를 거쳐 장관의 최종 결정 대기 중입니다(2026년 초 기준).
여행자가 이 논쟁을 어디서 체감할 수 있나요?
단지 주변의 캠페인 포스터와 벽보, 그리고 주말 마켓의 활기 그 자체입니다. 지금의 풍경이 논쟁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고 걸으면 같은 거리가 다르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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