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록스는 낮과 밤의 메뉴가 다른 동네다. 시간대별로 골라 먹으면 하루가 층층이 쌓인다.
점심과 오후
점심은 서큘러키나 하버뷰 식당에서, 오후엔 최고령 펍(포춘 오브 워 등)에서 한 잔이 정석이다 사실. MCA 카페도 하버 전망과 함께 가볍게 들르기 좋다.
지하로 내려가는 밤
위스키·칵테일 애호가를 위한 층위도 있다. 도스 하우스(The Doss House)는 1840년대 사암 지하에 자리한 위스키 바이고, 메이비 새미(Maybe Sammy)는 세계적으로 이름난 칵테일 바, 프랭크 맥스(Frank Mac's)는 진 컬렉션으로 유명하다 사실.
추천 구성
점심은 서큘러키·하버뷰 식당, 오후는 최고령 펍 한 잔, 저녁은 마켓 음식이나 스테이크, 밤은 지하 위스키 바로 이어가면 하루의 결을 놓치지 않는다. 다만 특정 가게의 영업시간과 메뉴는 방문 직전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