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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록스: 시드니가 시작된 자리 · 5

사암에 새겨진 노동: 빅 디그와 수재나 플레이스

5화 · 발상지의 진짜 주인공은 죄수와 이민 노동자였다

핏트립 에디터 · 2026.07.04

빅 디그는 1790년대 죄수 오두막과 상점 유적으로 1994년 발굴에서 75만 점 넘는 유물이 나왔다. 수재나 플레이스(1844)는 아일랜드 이민자가 지은 노동계급 연립주택으로 100가구 넘는 사람들이 살았다. 아가일 컷은 죄수가 손으로 파낸 터널이다.

발상지의 진짜 주인공은 총독이 아니라, 사암을 깎고 골목에 살던 죄수와 이민 노동자였다.

땅속에서 나온 75만 점

빅 디그(The Big Dig)는 179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죄수 오두막과 상점 30여 채의 유적으로, 1994년 발굴에서 75만 점이 넘는 유물이 나왔다 사실. 지금은 유스호스텔(YHA)과 결합해 보존돼, 숙소에 머물며 발밑의 유적을 함께 볼 수 있다.

좁은 뒷마당의 100가구

수재나 플레이스(Susannah Place, 1844)는 아일랜드 이민자 에드워드 라일리가 노동계급 가족을 위해 지은 4채 연립으로, 100가구가 넘는 사람들이 이곳을 거쳐 갔다 사실. 작은 뒷마당과 옥외 세탁장은 이 시기 노동계급의 삶을 그대로 보여준다.

손으로 판 터널

아가일 컷(Argyle Cut)은 죄수가 손으로 파낸 터널로, 더 록스와 밀러스포인트·바랑가루를 잇는다 사실. 오늘날 자동차와 사람이 무심히 지나는 이 길이, 한때는 손과 곡괭이로 뚫은 노동의 결과였다.

자주 묻는 질문

빅 디그는 무엇인가요?
179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죄수 오두막과 상점 30여 채의 유적으로, 1994년 발굴에서 75만 점이 넘는 유물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YHA 유스호스텔과 결합돼 보존됩니다.
수재나 플레이스는 무엇인가요?
아일랜드 이민자 에드워드 라일리가 노동계급 가족을 위해 지은 4채 연립(1844)으로, 100가구가 넘는 사람들이 거쳐 갔습니다.
아가일 컷은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죄수들이 손으로 파낸 터널로, 더 록스와 밀러스포인트·바랑가루를 잇습니다.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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