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8년 제1선단(First Fleet)이 도착하며 죄수들이 이곳에 정착했다. 지명 '더 록스'는 그들이 상륙한 바위투성이 서안에서 나왔다 사실.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펍들
이곳엔 호주에서 가장 오래된 펍들이 모여 있다 — 포춘 오브 워(Fortune of War, 1828), 로드 넬슨(Lord Nelson, 1831), 히어로 오브 워털루(Hero of Waterloo, 1845), 하츠(Harts, 1899) 사실. 캐드먼스 코티지(Cadmans Cottage, 1816)는 시드니에서 가장 오래된 현존 주택으로 꼽힌다 사실. 골목은 가이드 투어로 걸어야 이야기가 살아나고, 펍 투어에서는 럼 반란과 '식스 오클록 스윌' 같은 역사도 함께 들을 수 있다.
첫 번째 퇴거
1900년 흑사병이 발생하자 정부는 더 록스 상당 부분을 수용해 슬럼을 철거하고 주민을 강제 퇴거시켰다 사실. 이곳에서 '밀려남'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 이 사건은 훗날 반복될 패턴의 첫 마디다.
더 록스의 벽은 관광객을 위한 배경이 아니라, 죄수의 손과 럼의 시대가 남긴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