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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훅: 마지막 부두의 동네 · 9

마린 터미널: 마지막 부두의 미래

9화 · 6,000세대와 60에이커 항만 사이

핏트립 에디터 · 2026.07.18

브루클린 마린 터미널(BMT) 재개발은 레드훅의 항만 부지를 주택·상업·현대 항만이 결합된 지구로 바꾸는 35억 달러 규모 사업이다. 2025년 9월 22일 태스크포스가 17대 8로 비전 플랜을 승인했고, 계획에는 주택 6,000세대(그중 약 2,400세대 영구 어포더블), 60에이커 규모의 현대화 항만, 28에이커 공공 공간 등이 담겼다. 그러나 교통 대책 미비와 지역 밀어내기 우려로 일부 주민·선출직이 반대하며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을지로·록스·트루먼·아치·스미스필드·초량에 이은 일곱 번째 질문: 마지막 일하는 부두는 보존되는가, 대체되는가.

8화의 발렌티노 부두에서 노을을 보다가 시선을 오른쪽으로 돌리면, 컨테이너 크레인과 창고가 늘어선 항만 부지가 보인다. 이 시리즈의 마지막 질문이 놓인 자리다.

35억 달러의 계획

브루클린 마린 터미널(BMT) 재개발은 이 항만 부지를 주택·상업·현대 항만이 결합된 지구로 바꾸는 35억 달러짜리 사업이다 사실. 2025년 9월 22일, 태스크포스는 비전 플랜을 17대 8로 통과시켰다 사실. 계획에는 주택 6,000세대(그중 약 2,400세대 영구 어포더블), 60에이커 규모의 현대화된 항만, 28에이커의 공공 공간이 담겼다 사실.

승인과 반대 사이

1년 넘는 지역 참여 과정을 거쳤지만, 승인 직후 일부 주민과 선출직 공직자들은 반대의 목소리를 냈다 사실. 핵심 쟁점 하나는 교통이다 — 지하철이 닿지 않는(1·3화) 동네에 6,000세대를 넣으면 무엇으로 실어 나를 것인가 사실. 다른 쟁점은 5화의 물이다: 기후 최전선의 저지대에 대규모 주택을 세우는 것의 위험. 그리고 가장 오래된 질문 — 어포더블 주택이 40%라 해도, 지금 여기 사는 사람들과 일하는 부두는 이 새 지구에 남을 수 있는가 추정.

일곱 번째 질문

을지로의 재개발, 록스의 그린밴, 트루먼 양조장, 버몬지의 아치, 스미스필드의 이전, 초량의 북항 — 그리고 레드훅의 마린 터미널. 이 시리즈가 도시를 옮길 때마다 같은 질문이 형태만 바꿔 돌아온다: 일하는 공간의 다음 층은 누가 정하는가 추정. 확실한 것은, 지금 레드훅의 물가를 걷는 여행자는 결정이 내려지는 중인 동네를 걷고 있다는 것이다. 그 미결정이야말로 지금 가야 할 이유다.

자주 묻는 질문

BMT 재개발이 뭔가요?
브루클린 마린 터미널의 부지를 주택·상업·현대 항만이 결합된 복합 지구로 바꾸는 35억 달러 규모의 계획입니다. 2025년 9월 태스크포스가 17대 8로 비전 플랜을 승인했고, 이후 세부 절차가 이어집니다.
무엇이 논쟁의 핵심인가요?
계획은 주택 6,000세대(약 2,400세대 영구 어포더블), 60에이커 현대 항만, 28에이커 공공 공간을 제시합니다. 반면 지하철이 없는 동네에 대규모 주택을 넣는 데 따르는 교통 문제, 그리고 기존 주민이 밀려날 우려로 일부 주민·선출직이 반대해 왔습니다.
여행자가 이 논쟁을 어디서 체감하나요?
8화의 발렌티노 부두나 물가 산책로에서 항만 부지를 바라보는 것 자체입니다. 지금의 컨테이너 부두와 창고 풍경이 몇 년 뒤엔 고층 주택과 공원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보면, 같은 풍경이 다르게 보입니다.

체크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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