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의 무비자 여행은 더 이상 '서류 없는 여행'이 아니다. 주요 목적지 대부분이 출발 전 온라인 사전 입국 허가를 요구한다 사실. 이름은 ESTA·ETA·ETIAS·K-ETA로 제각각이지만 발상은 같다 — 정식 비자를 대신하는 빠른 사전 심사다. 이 글은 그 제도들을 한자리에 나란히 놓는다.
2026년 한눈에 비교
| 국가 · 제도 | 수수료(2026) | 유효기간 | 시행 |
|---|---|---|---|
| 🇺🇸 미국 ESTA | $40.27 | 2년 · 1회 90일 | 2008 |
| 🇬🇧 영국 UK ETA | £20 | 2년 · 1회 6개월 | 2025–26 |
| 🇨🇦 캐나다 eTA | C$7 | 최대 5년 | 2016 |
| 🇪🇺 EU ETIAS | €20 | 시행 시 공지 | 2026년 4분기 · 신청 전 |
| 🇰🇷 한국 K-ETA | 약 ₩10,000 | 복수 입국 | 2021 |
| 🇦🇺 호주 ETA | A$20 | 1년 · 1회 3개월 | 1996 |
| 🇳🇿 뉴질랜드 NZeTA | NZ$23 + IVL NZ$100 | 최대 2년 | 2019 |
수수료는 2026년 6월 기준 정부 수수료이며, 대행 시 서비스 비용이 추가됩니다. ETIAS 시행 세부는 공식 발표로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미확인.
북미 — 미국과 캐나다
미국 ESTA($40.27, 2년 유효)는 전 세계가 본뜬 원형이다 사실. 캐나다 eTA는 C$7로 저렴한 편이고, 북미를 함께 도는 일정에선 ESTA와 세트로 필요한 경우가 많다. 미국 ESTA 완전 해부 › 캐나다 eTA ›
유럽 — 영국과 솅겐
영국 UK ETA(£20)는 2025–26년 85개+ 비자 면제국에 전면 의무화됐다 사실. 이와 별개로 EU ETIAS(€20)는 2026년 4분기 시작 예정이며, 솅겐 29개국과 키프로스를 합친 30개국에 적용된다 사실. 현재는 신청을 받지 않는다. 영국 ETA 5부작 › EU ETIAS ›
오세아니아 — 호주와 뉴질랜드
호주 ETA(A$20)는 1996년부터 운영돼 왔고, 뉴질랜드 NZeTA(NZ$23)에는 관광보전·국제방문세(IVL) NZ$100이 더해진다 — 두 나라는 함께 신청하는 수요가 크다. 호주 ETA › 뉴질랜드 NZeTA ›
아시아 — 한국
한국 K-ETA(약 ₩10,000)는 2026년 말까지 22개국·지역에 한시 면제되지만, 이 명단 밖 여행자는 탑승 전 여전히 받아야 한다 사실. 한국 방문자를 위한 K-ETA ›
모든 제도에 공통되는 단 하나의 원칙
어느 나라든, 승인된 허가는 탑승 자격일 뿐 입국 보장이 아니다. 최종 결정은 언제나 국경에서 그 나라 정부가 내린다 사실. 그리고 제도가 나라마다 별개이기 때문에, 여러 나라를 도는 여행은 곧 여러 번의 신청을 뜻한다 — 통합 신청이 필요해지는 지점이 바로 여기다. 여러 나라를 한 번에 처리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