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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ETA 완전 해부 · 1

관문의 탄생 — 영국은 왜 ETA를 만들었나

1화 · £10에서 £20까지, 18개월의 인상사

핏트립 에디터 · 2026.06.13

영국 ETA(전자여행허가)는 비자 없이 영국에 가던 여행자가 출발 전 받아야 하는 사전 입국 허가입니다.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85개+ 비자 면제국에 전면 의무화됐습니다. 수수료는 파일럿 £10에서 2026년 4월 8일 £20으로 올랐으며, 승인 시 2년간 복수 입국에 유효하고 1회 최대 6개월 머물 수 있습니다.

영국 ETA(전자여행허가)는 비자 없이 영국에 가던 여행자가 출발 전 받아야 하는 사전 입국 허가다.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 포함 85개+ 비자 면제국에 전면 의무화됐다 사실.

£10에서 £20까지, 18개월의 인상사

수수료는 파일럿 £10 → 2025년 4월 £16 → 2026년 4월 8일 £20(+25%)으로 가파르게 올랐다 사실. 내무부는 IT 개발비 회수와 미국 ESTA·캐나다 eTA와의 정합을 명분으로 들었다 사실. 승인 시 2년 유효·복수 입국, 1회 최대 6개월 체류 사실.

왜 지금 — 디지털 국경의 시대

ETA는 단순 입국료가 아니라, 도착 전에 여행자를 미리 심사하는 '사전심사 국경'으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추정. 이 흐름은 EU의 ETIAS·EES로 이어진다(3화에서 상술).

자주 묻는 질문

영국 ETA는 누가 받아야 하나요?
한국을 포함한 85개+ 비자 면제국 국민이 영국 단기 방문 시 받아야 합니다. 2026년 2월 25일부터 전면 의무화됐습니다.
영국 ETA 수수료는 얼마인가요?
2026년 4월 8일부터 정부 수수료는 £20입니다. 그 이전 신청분은 £16이 적용됐습니다.
영국 ETA는 얼마나 유효한가요?
승인 시 2년간 복수 입국에 유효하며, 1회 방문에 최대 6개월 체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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