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ETA(전자여행허가)는 비자 없이 영국에 가던 여행자가 출발 전 받아야 하는 사전 입국 허가다. 2026년 2월 25일부터 한국 포함 85개+ 비자 면제국에 전면 의무화됐다 사실.
£10에서 £20까지, 18개월의 인상사
수수료는 파일럿 £10 → 2025년 4월 £16 → 2026년 4월 8일 £20(+25%)으로 가파르게 올랐다 사실. 내무부는 IT 개발비 회수와 미국 ESTA·캐나다 eTA와의 정합을 명분으로 들었다 사실. 승인 시 2년 유효·복수 입국, 1회 최대 6개월 체류 사실.
왜 지금 — 디지털 국경의 시대
ETA는 단순 입국료가 아니라, 도착 전에 여행자를 미리 심사하는 '사전심사 국경'으로의 전환을 상징한다 추정. 이 흐름은 EU의 ETIAS·EES로 이어진다(3화에서 상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