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A 신청 자체는 어렵지 않다. 문제는 단 한 글자의 오타가 전체 신청을 무효로 만든다는 점이다. 신청 5단계와 가장 흔한 거절 사유를 정리한다.
신청 5단계
① 여권 정보 입력(기계판독영역 그대로) ② 개인·연락처 정보 ③ 적격성 질문(범죄·질병·과거 입국 이력 등) ④ 미화 $40.27 결제 ⑤ 심사·승인. 보통 수 분 내 승인되지만, 최대 72시간이 걸릴 수 있어 출발 최소 72시간 전 신청이 권고된다 사실.
거절을 부르는 5가지 실수
① 여권번호·이름·생년월일 오타 ② 규격 미달 사진(흐림·안경·모자) ③ 신청 여권과 실제 여행 여권 불일치 ④ 과거 미국 비자 거부·체류 위반·범죄 기록 미신고 ⑤ 적격성 질문에 부정확·허위 답변 사실. 특히 ④는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려워, 향후 미국 입국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추정.
거절되면? — 비자로 가야 할 수도
ESTA가 거부되면 보통 비자 면제 입국이 막히고, 주미 대사관에서 정식 방문 비자(B1/B2)를 신청해야 한다 사실. 단순 정보 오류라면 정정 후 재신청이 가능하지만, $4 신청료 부분은 돌려받지 못한다 추정.
직접 vs 전문 대행
영어가 편하고 시간 여유가 있다면 미국 CBP 공식 사이트에서 $40.27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반대로 한 번의 실수도 피하고 싶거나, 가족·단체를 한 번에 처리하고 싶다면 전문 에이전시가 여권·사진을 사전 검수해 오류로 인한 거절을 막아준다. 어느 쪽이든 최종 승인은 미국 국토안보부(DHS)가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