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코스는 강 건너 세인트 폴을 보는 길이 아니라, 런던이 먹고 입던 것을 만들던 동네의 300년을 한 바퀴 도는 길이다.
추천 코스: London’s Larder Half-Day Walk
순서·정류장·추천 시간
0·(금요일) 버몬지 스퀘어 앤티크 마켓·새벽~오전, 40~60분
1·런던 브리지 역 → 레더마켓 스트리트(거래소 부조)·30~40분
2·버몬지 스트리트(화이트 큐브·패션 뮤지엄)·40~60분
3·몰트비 스트리트 마켓(롭워크)·30~50분
4·비어 마일 아치(브루어리 2~3곳)·60~90분
5·샤드 템스(공중 다리·제이컵스 아일랜드 방면)·30~40분
6·타워 브리지 남단(마무리 뷰)·15~20분
접근과 시간대
출발은 런던 브리지 역이 자연스럽고, 종료 지점의 타워 브리지에서는 도보로 타워 힐 역이나 런던 브리지로 돌아가면 된다 사실. 몰트비와 탭룸이 모두 열리는 토요일이 정답 요일이고, 금요일엔 새벽 앤티크 마켓으로 시작하는 전혀 다른 버전이 가능하다 사실. 일요일은 몰트비가 열리지만 탭룸 일부가 닫는다 추정. 어느 요일이든, 9화의 질문 — 아치의 주인은 누구인가 — 을 기억하며 걷기를 권한다. 이 동네가 300년 동안 지켜 온 것은 건물이 아니라 "만드는 일"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